강남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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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cocoastudio
비어 있는

- 길 -
여기 길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길을 따라 발전해 왔습니다.
고대 소금 장수의 길에서부터 비단 길, 황금 길을 오고가며
자극받고 반성하며 풍성해 졌습니다. 길은 소통입니다.
이 쪽에서도 오고 저 쪽에서도 옵니다. 이 쪽으로도 가고 저쪽으로도 갑니다.
이 쪽에서 보면 오는 것이도 저쪽에서 보면 가는 것입니다.
길 위에 서면 누구하나 높은 자 없이 모두 같이 소통합니다.
만리장성을 쌓은 중국은 쇠퇴했고, 도로를 닦은 로마는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하게 하였습니다.
길을 통해 진리가 전해집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닦아 놓은 길을 따라 사람을 만나고 전도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도 닦여진 땅 길, 닦여진 바닷길을 따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식물의 체관과 물관을 통해 물이 흡입되듯 길을 통해 생명수가 전해집니다.
인터넷은 길입니다.
억만 가닥 내리는 빗줄기 같이 억만 가닥 뻗어있는 길입니다.
고대와 현재가 만나고, 여기와 저기가 만나며 현실과 상상이 만납니다.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오셨다면 산상수훈을 전하시기 위해 무리를
이끌고 산에 오르시는 대신에 인터넷을 통해 설교하셨을 것입니다.
자, 여기 열려진 생명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음껏 접속하시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시고 영원에 잇대은 삶을 사세요.